네티즌들은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 비용으로 5만~10만원 정도를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백화점이 최근 자사 인터넷 홈페이지(www.debec.co.kr) 방문자 774명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선물 예상비용이 '5만~10만원'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35%로 가장 많았으며, '3만~5만원'(28%), '10만원 이상'(21%), '1만~3만원'(11%), '1만원 미만'(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해 크리스마스 인사를 하겠다는 응답은 65%인 반면 우편카드로 하겠다는 응답은 8%에 불과했다.
크리스마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크리스마스 트리'가 40%로 가장 많았으며, '연인과의 데이트'(20%), '선물'(14%), '산타클로스'(1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크리스마스 때 선물할 대상자에 대한 질문에는 연인이 33%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자녀, 배우자, 부모님, 친구 등이 뒤를 이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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