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후변화예산안 증액 가능성 높아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국회의 내년도 예산안 심사가 지체되고 민주당이 SOC예산 감액 및 복지예산 증액을 강하게 주장하면서 기후변화대응 관련 예산도 일부 조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명박 대통령이 8·15 경축사를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비전'을 제시한 이후 정부는 새해예산안에 기후변화대응예산을 전년 대비 2천억원 이상 증액 반영, 국회에 제출해 놓고 있다.

국회 기후변화특위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인기(고령·성주·칠곡) 의원은 정기국회 마지막날인 9일 오후 열린 본회의에서 5분 발언에 나서 기후변화예산을 차질없이 반영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기후변화 대응뿐 아니라 신재생에너지 연구 및 개발예산 9천900억원 등 총 7조4천억원의 예산이 편성돼 있는데 이는 우리나라 신성장 동력의 씨앗이 될 것"이라며 정부원안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10일 폴란드에서 열리는 제14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참석차 이만의 환경부 장관,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 등과 출국했다.

권성훈기자 cdrom@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말과 연휴 태릉CC에서 연속된 티타임이 '미배정'으로 처리되어 요금이 부과되지 않은 사례가 확인되면서 국군복지기금에 최대 1억원대의 잠재 ...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6곳에 주택 7만6천700가구를 공급하기로 하며,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택을 신속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3...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보좌했던 정지원 전 행정관은 김 여사가 골프를 치지 않으며 건강 문제로 줄넘기를 하고 있다는 일화를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