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30(경북)지구 김원표 총재와 권오신·백광흠 전 총재, 안월선 지구 사무부총장 등 4명이 지난 5일 몽골 정부 초청으로 울란바토르를 방문, 몽골 최고 명예훈장을 받았다.
3630지구는 2007년 4월 국제로타리재단과 지구 회원, 미국 워싱턴DC 로타리클럽, 몽골 툴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모은 성금 15만달러로 선천성 심장병을 앓는 몽골 어린이 18명이 서울대병원에서 수술을 받도록 지원했다. 또 지난해 4월에도 15명을 수술한 데 이어 오는 4월에도 24명이 수술받을 예정이어서 국경을 넘은 인도주의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3630지구는 이와 함께 4년째 몽골의 고비사막 일대에 1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고비사막의 녹화사업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권오신 전 총재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앞으로도 해외지원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전국 최초 10선 이재갑 의원 민주당 입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