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21C 한·중교류협회는 주한 중국대사관과 공동으로 15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매년 1월에 열리며 올해로 17년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한·중 주요인사들이 우호를 다지고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방면으로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는 자리가 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한규 21C 한·중교류협회장(전 총무처 장관)을 비롯해 김수한 전 국회의장, 장상 전 총리서리, 이종구 전 국방부장관,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김부겸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장, 한나라당 이사철 의원, 민주당 우제창 의원 등이 참석했다.
중국 측 인사로는 청융화(程永華) 주한 중국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직원, 중국 언론 관계자, 중국 금융기관장과 가족들 등이 함께했다.
김 협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한 해 한 해 한·중 우호가 더 깊어지고 있다"며 "이 협회가 그 역할을 더욱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이사철, 우제창 의원은 한·중 교류와 이해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협회로부터 공로패를 받기도 했다.
권성훈기자 cdro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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