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이 1억달러의 외화자금 조달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글로벌 신용경색으로 해외 외화자금 조달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캐나다계 은행 등 4곳에서 미화 1억달러를 조달했다는 것. 정부의 지급보증 없이 외화자금 조달에 성공한 것은 대구은행의 수익성, 건전성, 자본적정성을 해외에서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고 대구은행 측은 설명했다.
대구은행은 이번 해외 차입으로 조달한 자금을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의 외화대출 및 수출입 지원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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