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부경찰서는 30일 헌옷수거함에 집게를 집어넣어 헌옷을 훔친 혐의로 박모(46)씨를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27일 오후 2시 30분쯤 남구 대명동 대구교대 뒤편 담벼락에 설치된 헌옷수거함에서 자신이 만든 집게를 이용해 헌옷 약 40㎏(시가 2만6천원어치)을 훔친 것을 비롯해 지금까지 6차례에 걸쳐 400㎏어치(시가 26만원 상당)의 헌옷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일정한 직업이 없는 박씨가 생계를 위해 훔친 헌옷을 고물상에 팔려고 한 것 같다"고 밝혔다.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