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2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수도권 기업유치를 위한 투자유치 설명회가 수도권기업 CEO와 출향 기업인 등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설명회는 경북도의 차별화된 투자유치 지원제도와 투자인프라 소개, 글로벌 및 수도권 기업인에 대한 경북도지역 투자를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대한상공회의소 손경식 회장,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장석춘 위원장, 중소기업중앙회 장지종 부회장 등 중앙 경제 관련기관장 ▷박덕상 대구은행 수석부행장,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이인선 원장, 대경창투 신장철 대표이사 등 지역 인사 ▷LG, 풍산, STX에너지, 웅진폴리실리콘, LS전선, 대성그룹 등 국내 주요 기업 CEO ▷천일해운 정연통 회장(재경 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 고려건축 여세현 회장(재경대구향우회 회장) 등 출향 기업인 등이 대거 참석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과 도내 15개 시군에서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각 시군 간부들이 참석해 개별 투자유치 상담활동의 시간도 가졌다.
경북도는 수십년전 경북에서 시작한 삼성과 포스코, 코오롱 등 기업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해 왔으며 경북에 투자가 곧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공이라는 믿음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
또 3대문화권 개발사업, 낙동강 물길살리기, 백두대간 프로젝트, 동해안 개발 등 경북도의 대형프로젝트와 이와 연계한 IT 융복합, 부품소재, 신재생에너지 등 투자유치 전략 사업을 소개하고 많은 수도권 기업들이 경북도에 투자할 것을 당부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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