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청의 이승재가 2009 경산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4강에 진출했다.
5일부터 경산 생활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계속되고 있는 이번 대회에서 이승재는 10일 김현준(순천향대)을 2대1(4-6 6-4 6-4)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조민혁(수원시청), 김영준(고양시청), 권오희(부천시청)도 4강에 진출했다.
여자단식 8강전에서는 김건희(NH농협), 김나리(경동도시가스), 장경미(창원시청), 이진아(양천구청)가 4강에 이름을 올렸다. 또 여자복식 준결승전에서는 이진아-장경미 조가 유수미-유희선(이상 용인시청) 조를 2대0(6-1 6-4), 김나리-이초원(경동도시가스) 조가 신정윤-채경이(이상 고양시청) 조를 2대1(6-3 2-6 10-6)로 누르고 결승에서 맞붙게 됐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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