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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네팔에 새마을운동 전파…국제지원단 현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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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공무원과 새마을지도자 8명으로 새마을운동 국제교육지원단을 구성, 16~20일 네팔에서 새마을운동을 전파했다. 구미시 제공
구미시는 공무원과 새마을지도자 8명으로 새마을운동 국제교육지원단을 구성, 16~20일 네팔에서 새마을운동을 전파했다. 구미시 제공

구미시가 저개발 국가의 빈곤 퇴치를 돕고 지역개발 정책을 지원하는 등 새마을운동의 국제화에 힘쓰고 있다.

구미시는 공무원·새마을지도자 등 8명으로 새마을운동 국제교육지원단(단장 민병조 부시장)을 구성, 16~20일 네팔에서 새마을운동을 전파했다. 민 부시장은 17일 네팔 치트완시 크리스탈대학교에서 열린 '2009 네팔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수렌드라 프라사드 판데이 네팔 재정부장관 등 고위 공직자와 현지 새마을 지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의 기본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방문단은 18일에는 치트완 농산림대학(트리버번 대학)을 방문, 이 대학 교수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 운동 성공사례'를 발표하고 '한국의 새마을운동'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네팔 새마을 국제교육은 4월 23일 구미시를 방문한 판타 나바라즈 네팔 새마을회장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당시 판타 회장은 "네팔의 현재 경제사정이 50년 전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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