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원자력본부(본부장 염택수)가 원전사고 발생시 인근 주민 보호를 위한 비상대응시설 중 하나인 방사선비상대책본부(사진)를 28일 준공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울진 근남면 산포리에 건립된 방사선비상대책본부는 연면적 1천120㎡의 2층 건물로 비상시 원전상태, 기상상태 및 대책회의용 자료를 보여주는 전자상황판과 방사능에 오염된 사람들을 제염하고 치료하는 의무실, 정전시를 대비한 디젤발전기 등을 갖추고 있다.
이 시설은 울진원전에서 방사선 비상사고가 발생할 때 원전 방사능 방재요원들이 출동해 원전 인근 주민들에 대한 보호조치를 취하는 비상대응시설이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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