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첨복 실사단 철통 보안속 브리핑‥30m 지점 포토라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 후보지에 대한 평가단의 현장실사가 실시된 5일 김현호 혁신도시지원단장이 평가단원들에게 토지이용현황과 교통접근성 등을 설명하고 있다.이채근기자 mincho@msnet.co.kr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 후보지에 대한 평가단의 현장실사가 실시된 5일 김현호 혁신도시지원단장이 평가단원들에게 토지이용현황과 교통접근성 등을 설명하고 있다.이채근기자 mincho@msnet.co.kr

5일 오후 정부의 첨단의료복합단지 실사단을 맞은 대구는 상당히 긴장된 분위기였다. 평가위원 8명과 정부관계자 등 총 13명으로 구성된 정부 평가단은 이날 오후 6시 신서혁신도시 건설현장에 도착해 1시간 동안 준비 상황을 보고받았다.

대구시 및 경북도 관계자들은 실사단이 제대로 된 평가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하면서도 충실한 브리핑을 했다. 이날 실사는 정부가 취재진 접근을 엄격히 해줄 것을 요청한 바람에 현장 30m 지점에 포토라인이 설치돼 기자들의 현장 취재가 거의 불가능했다. 평가위원에 대한 얼굴 촬영도 금지됐다. 대구시 및 경북도 관계자는 6명으로 참석이 제한됐다. 정부측은 지자체 관계자 6명 외 인사가 접근할 경우 평가방해 행위로 간주하고 평가단을 철수시키겠다고 밝히는 등 평가의 공정성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사진 이채근기자 mincho@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