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올해 쌀 소득직불금 등록 신청을 마감한 결과, 신청자가 지난해보다 14%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에 따르면 10일 마감한 '2009년도 쌀 소득 등 보전 직불제사업'에 등록 신청한 사람은 15만4천309명으로, 지난해(17만9천명)에 비해 13.8% 감소했다.
경북도는 부당 수령자에 대한 법적 조치 및 제도 강화, 농촌 외 지역 거주 농업인 신청조건 강화에 따른 도시 거주자의 신청 감소, 신청자 및 수령자 정보공개 등에 따른 신규 진입제한 등으로 신청자가 준 것으로 분석했다.
경북도는 오는 10월 15일까지 신청내용 등의 확인과 등록증 교부, 이의신청 등 절차를 거쳐 지급대상자를 확정한 뒤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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