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어폰과 MP3가 하나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은 대백프라자 매장.
사진은 대백프라자 매장.

이어폰과 MP3플레이어가 하나로 결합된 MP3 플레이어가 선보여 젊은 고객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어폰 착용만으로도 자유로운 음악 감상을 할 수 있는 이 MP3플레이어는 35g의 초경량사이즈에 2GB 저장용량으로 3분 충전시 90분 재생, 1시간 30분 충전시 12시간 음악재생이 가능하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