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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 협력기술개발 평가위, 섬개연서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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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섬유 스트림(공정) 간 협력기술 개발사업'의 최종평가를 과제 수행자가 있는 지역에서 실시키로 했다.

이에 따라 KEIT는 코오롱글로텍(주), 제원화섬(주) 등 대구경북의 기업들이 수행 완료한 과제의 평가위원회를 대구 한국섬유개발연구원에서 개최한다. 그동안 최종평가위원회는 수행기간 2년에 대한 종합실적평가로서 평가기관 소재지인 서울에서 가졌다.

섬유 스트림 간 협력기술 개발사업은 섬유산업의 특징인 각 단계별 스트림 간의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제품 및 신공정 개발을 지원하는 것이다.

한편 대구에 위치한 제원화섬(주)은 천연섬유 중심의 벨벳을 화학섬유로 대체하는 기술과 코듀로이 단면 가공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향후 4년간 383억원 매출 발생, 185명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교영기자 kim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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