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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내부고발자 보호법 제정키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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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검찰의 잇따른 내부고발자 수사 문제와 관련, 공익침해행위 신고자 보호법 제정을 추진키로 했다.

박지원 정책위의장은 10일 고위정책회의에서 "검찰이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자료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갖고 관세청 등에 내사를 촉구한 데 이어 김준규 후보자 청문회에서도 후보자의 요트 관련 정보가 박영선 의원에게 제보됐다고 해서 해양경찰청 관계자를 비밀리에 소환했다"고 제안 이유를 밝혔다.

박상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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