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최근 군청사 옥상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완공, 가동에 들어갔다.
군이 5억원을 들여 설치한 태양광 발전시설은 태양광전지 모듈 250개에서 시간당 최대 50㎾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전력량과 생산효율이 실시간 모니터링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전력 생산량은 월 7천㎾로, 군청사에서 매달 사용되는 전력량(7만㎾)의 10%를 차지하고 있다.
태양광 발전 사업자가 한국전력에 판매하면 452만원을 받을 수 있는 금액이다. 군은 앞으로 공공청사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확대하고, 그린 홈 100만호 건설, 지열을 이용한 축산시설 확대, LED 경관조명 설치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청사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갖춤으로써 신재생에너지 모범 군으로 입지를 마련했다"며 "군민과 학생들에게 체험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주·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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