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폐막한 제4회 거창 전국대학연극제에서 지역 대학생들이 작품과 연기면에서 호평을 받았다. 특히 뮤지컬이 강세를 보였다.
이번 거창 전국대학연극제는 정극 15개팀과 뮤지컬 9개팀 등 총 24개 팀이 18일간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이중 계명대 연극예술과의 뮤지컬 '스위니 토드'가 은상(단체)을, 같은 작품에서 러빗 부인역을 맡은 정유진씨가 여자 연기 대상을 수상했다.
또 '별주부 주니어 3세'에서 도미 판사 역의 대경대 박수경씨와 '스위니 토드'에서 토드 역의 계명대 박현종, '나무꾼의 옷을 훔친 선녀'에서 신선녀 역의 대구예술대 최미라씨가 뮤지컬 부문 개인 연기상을 수상했고, 연극 '무지개 너머'에서 사자 역을 한 계명대 최영민씨가 정극 부문 개인 연기상을 각각 수상했다.
한편 이번 거창 전국대학연극제의 정극 부문 대상(단체)은 경기대 '미친새'가, 뮤지컬 부문 대상(단체)은 중앙대 '분나야 나무에서 내려오렴'이 차지했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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