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대강 16개 보에 물고기길 만든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일환인 16개 보에 생태하천이 추가로 설치돼 물고기 길로 활용된다. 또 물 순환과 수류 발생 장치 등 수질 개선을 위한 장치가 투입되는 등 친환경 보로 만들어진다.

국토해양부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 수생태보전팀은 16일 전국 16개 보 중 상주보 달성보 강정보 낙단보 등 14개 보에 강의 상류와 하류를 이어주는 작은 규모의 생태하천을 만들어 물고기 길로 활용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생태하천에는 작은 여울과 작은 연못을 조성, 물고기 길과 함께 평상시에는 보 상류에 있는 물을 하류로 흘려보내는 통로가 된다.

경사가 완만하지 못해 생태하천 건설이 불가능한 구미보와 함안보는 이를 대신하는 인공어도를 설치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수질 개선을 위해 칠곡보 등 4곳에는 강 속에 햇빛이나 외부 전력을 이용한 물순환 장치를 설치하고, 달성보는 수류 발생 장치를 갖춘 청소선을 주 1회 운항해 하천을 정화한다.

정부는 이와 함께 칠곡보와 달성보 주변 강 중간에 작은 섬을 만들어 물새와 흑두루미 습지도 조성키로 했다.

박상전기자 mikypar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