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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이주 매일신문 전 부장 道의원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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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이주(43) 전 매일신문 부장이 14년 기자생활을 접고 도의원 선거에 뛰어들었다.

울진 도의원 2선거구에 출마하는 황 예비후보는 지난달 25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현재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방유봉 도의원과 한판 승부를 위해 표밭을 누비고 있다.

황 예비후보는 출사표를 통해 "원자력 전문 기자 출신으로서 그동안 축적한 현장 경험과 지식,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 냄과 동시에 상대적으로 원전주변 지원이 울진 북부지역으로 치우친 것을 남부지역도 고르게 혜택이 돌아가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주민들의 갈라진 손을 어루만지며 땀과 눈물과 웃음을 함께 하는 진정한 심부름꾼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황 예비후보는 월송초교와 평해중, 후포고, 동국대 행정학과 사회과학대학원(행정학 석사)을 졸업했으며 경북전문대 겸임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동영장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울진·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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