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李대통령 "원주∼강릉 복선전철 필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명박 대통령은 15일 원주-강릉 복선 전철 사업과 관련, "경제성과 미래지향적 관점에서 볼 때 단선보다는 복선으로 가는 것이 맞다"며 긍정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춘천 강원도청에서 열린 업무보고에서 김진선 강원지사로부터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원주-강릉 복선 전철이 필요하다는 건의를 받고 이같이 말했다고 김은혜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원주-강릉 복선 전철 사업은 지난 15년간 강원지역의 숙원 사업으로, 기획재정부는 그동안 단선 전철을 검토해왔으나 이번 이 대통령의 지시로 복선화 가능성에 대한 재검토가 이뤄지게 됐다.

이 대통령은 또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지정 문제는 지역 특성에 맞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문제는 콘텐츠인데 입주 기업 확보 등 내실 있는 진행이 가능하다면 지정을 해줘야 한다고 본다"고 밝혔다.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에 힘든 일도 많지만 일이 풀리는 부분이 있다고 본다"며 "부단히 노력해서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자"고 격려했다. 이상헌기자 davai@ma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