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래 진보신당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13일 정책논평을 통해 "한나라당 대구시당의 지방선거 공천이 사상 유례없는 밀실, 정실 공천으로 지역민의 의견을 무시할 뿐 아니라, 지방선거를 묻지마 선거로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 예비후보는 "한나라당 공천 과정이 ▷정책도 인물 검증도 없는 '묻지마 공천' ▷민주주의도, 시민도 없는 '정치 공천' ▷서민의 삶에 대한 비전도 없는 '절망 공천'이라며, 공천=당선이라는 오만이 지방선거와 대구를 망치고 있고, 한나라당은 더 이상 대구를 맡을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이창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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