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순직 장병들의 명복을 빕니다.'
낙동강 전투 최대 격전지로 호국의 고장으로 통하는 칠곡에서 군수 선거 출마 예비후보 사무실 외벽에 천안함 희생 장병들에 대한 추모의 뜻을 전하는 근조(謹弔) 현수막이 나붙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수막을 내건 주인공은 장세호(53) 예비후보. 장 예비후보는 "6·25전쟁 때 대한민국을 수호한 최후의 보루였던 칠곡에서 군수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사람으로서 우리 영해를 지키다 희생된 승조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는 것은 당연한 도리"라고 밝혔다.
칠곡·조향래기자 bulsaj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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