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웅 대구시교육감 예비후보는 3일 대구바른교육국민연합이 추진하는 교육감 선거 단일후보 선정과정에 불참할 것을 선언했다. 유 예비후보는 "지난 3월 중도·보수후보 단일화 필요성을 기자회견을 통해 처음 제기했지만 불과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단일후보가 선정될 수밖에 없는 단일화 룰로서는 교육혁신을 바라는 시민들의 민의를 제대로 담아낼 수 없다는 판단이다"고 밝혔다. 그러나 유 예비후보는 "추락한 대구교육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서는 대학교수 출신이 아니라 초·중등교육계 출신 교육감이 현실성 있는 교육혁신을 단행해 나가야 한다는 소신을 갖고 있는 만큼 초·중등 교육계 출신 후보 중심으로 단일화 노력을 계속 벌여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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