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볼만한 전시·공연] '바흐가 만난 아리랑, 아리 아리랑'공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립무용단의 제57회 정기공연 '바흐가 만난 아리랑, 아리 아리랑'이 14일과 15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다. 이 작품은 최근 젊은 무용가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졌던 작가 중심의 관념적이고 해체적인 논 댄스(non-dance) 경향에서 벗어나 다시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인간 본연의 움직임으로 작품을 표현한다.

박현옥 예술감독은 "바흐 음악은 형식과 규칙을 추구하면서도 서양 음악의 아름다움을 훌륭하게 표현하고 있다. 또 아리랑은 척박한 현실 속에서 형성된 노래이지만 소박함과 자유로움에 여유까지 내재하고 있다. 이 둘은 서로 어울려 예상하지 못했던 아름다움을 보여줄 것"이라며 아리랑과 바흐를 접목한 배경을 설명했다. 해설 포함 80분.

조두진기자 earfu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