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좌회전 유도차로' 5곳…대구 시범실시 들어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직진 신호때 차량대기 노면표시

'좌회전 유도차로' 시범운영이 실시된 16일 오후 대구 북구 침산동 코오롱하늘채 아파트 앞 삼거리에서 좌회전 차량(사진 중간 흰색차량)이 유도차로에 진입해 좌회전을 기다리고 있다. '비보호표시'가 좌회전 유도차로. 우태욱기자 woo@msnet.co.kr

대구지방경찰청(청장 채한철)은 15일부터 두달간 좌회전 유도차로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좌회전 유도차로는 직진신호 때 비어 있는 좌회전차로 앞쪽 교차로 내부에 좌회전 차량이 대기할 수 있는 지점을 나타내는 노면표시를 말한다. 경찰은 북구 침산동 하늘채삼거리, 수성구 고산동 팔현마을 입구, 수성구 고산동 가천마을 앞, 달서구 용산동 달구벌스포츠 북편, 달성군 다사면 왕선초등학교 앞 등 5곳에 좌회전 유도차로를 설치해 시범 운영한 뒤 효과가 좋으면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경찰은 "직진 신호 때 좌회전 대기차로로 진입해야 하며 황색 신호에서는 '교차로 정지선'을 넘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