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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경찰소년단 184명 "준법정신 기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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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서 순찰차 탑승체험

경북경찰청(청장 김병철)은 2일 112범죄신고의 날을 맞아 모범 명예경찰소년단 15개교 184명을 경찰서로 초청, 112순찰차 탑승 체험활동과 함께 112범죄신고의 날 캠페인을 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명예경찰소년단이 1년간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봉사한 공로를 위로하고 그동안 갖고 있던 경찰에 대한 호기심 해소와 청소년들의 준법정신을 기르기 위해 열렸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문경모전초교 6학년 최아영(13) 양은 "순찰차 체험을 하는 동안 경찰관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경찰관이 되고 싶은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도 하고 봉사도 하겠다"고 말했다.

경산동부초교 6학년 육예은(13) 양은 "112신고를 받은 신고센터에서 얼마나 빨리 경찰관들이 출동하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어 112신고가 왜 중요한지를 알 수 있었다"고 112신고센터 견학 소감을 밝혔다.

한편 문경 모전초교는 올해 경찰청 주관 명예경찰소년단 평가에서 전국 3위를 기록해 경찰청장 표창 수상과 함께 소년단 전원이 제주도 국토순례에 참가하는 영광을 얻었다.

경북경찰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명예경찰소년단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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