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차 국민원로회의를 주재하면서 서울 G20 정상회의 성과, 향후 국정운영 방향, 사회통합 방안 등을 설명한 뒤 원로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회의에는 공동의장인 김남조 숙명여대 명예교수, 현승종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회장을 비롯해 김수한 전 국회의장, 남덕우 전 국무총리, 정의채 천주교 몬시뇰, 송월주 조계종 영화사 회주 등 위원 36명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앞서 22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과의 청와대 만찬에서는 한미 FTA에 대해 "협상이 오래 걸릴 것은 아니고, 국익 중심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쇠고기 재협상은 없을 것이며 미국의 자동차 분야 요구가 국내 자동차 시장에 미칠 영향은 미미할 것이란 취지의 언급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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