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신고등학교 조병렬 교사가 새 수필집 '왕대밭에 왕대 나고'를 발간했다.
조 교사는 대구수필가협회 이사, 수필과비평작가회의 대구지부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구수필문예대학과 경신고 주민배움터 수필창작반에서 수필쓰기 지도를 하고 있다.
특히 경신고 주민배움터에서는 학부형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수필쓰기를 지도, 수료문집 '솔빛수필' 1집을 간행하기도 했다.
문학평론가 신재기 씨는 조 교사의 수필집 평설에서 "청명한 가을 하늘을 보는 것 같이 맑고 투명하기까지하다"고 평했다.
조 교사는 대구교육대, 영남대 국어국문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한국 현대소설의 이해'(공저), '한국 현대시의 이해'(공저)를 펴냈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