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조계종 원로의원 진제 스님은 8일 대구 동화사 설법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범종단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성과 쇄신 결사에 대해 "적절한 시기에 반드시 필요한 처방"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진제 스님은 이 자리에서 자성과 쇄신을 위한 5대 결사에 대해 지지 입장을 표명하고 모든 종도와 불자들이 심기일전의 자세로 동참과 실천할 것을 주문했다. 진제 대종사는 "자성과 쇄신은 모든 수행자들의 의지를 대표해 천명한 것으로 이는 시대적 소명"이라며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아주 적절한 시기에 반드시 필요한 처방을 내렸다"고 했다.
한편 자승 스님은 지난달 자립과 자존을 위해 수행·문화·생명·나눔·평화 등 5개 분야에 대해 범종단적인 자성과 쇄신을 결사하는 이른바 5대 결사를 발표했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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