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석 영천시장이 18일 대구대 경산캠퍼스에서 열린 2010학년도 전기 학위식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구대에 따르면 김 시장은 2007년 12월 재선거와 2010년 6월 전국 지방선거에서 영천시장으로 당선됐으며, 지난 20년간 공직생활을 하며 얻은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번에 명예박사학위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김 시장은 재임 중 영천시의 숙원사업인 경마공원을 유치하고, 각종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영천시 장학회를 활성화하고 인재양성관을 설립해 운영하는 등 명품 교육 도시 발전에도 애를 쏟았다.
김 시장은 "영천과 국가를 위해 더 열심히 봉사하라는 지역민의 뜻으로 알고 행복한 영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1975년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국가정보원의 안전 비서관과 미국·캐나다 외교·정보 정책 담당관을 지냈으며 하와이, 나이지리아, 불가리아에서 영사와 참사관으로 근무했다. 2004년에는 국가안보전략연구소에서 연구위원으로 활동했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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