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김춘운)는 대구경북 지역 경로당, 마을회관 등 400여 곳에서 65세 이상 노인 8천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백세 운동교실'을 개설한다고 7일 밝혔다.
2006년부터 실시한 '건강백세 운동교실'은 운동 강습을 통해 신체활동 능력을 향상시켜 노인들의 혈액순환 장애와 퇴행성 질환 등 노인성 질환을 예방하고, 노인들의 사회활동 참여 및 정신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하는 것. 건강체조와 요가 등 다양한 운동과 레크리에이션을 접목한 강습으로 대구경북 21개 공단 지사를 통해 노인시설(경로당, 마을회관, 노인정 등) 400여 곳에 있는 노인 8천여 명을 대상으로 주 3차례씩 6개월간 실시될 예정이다.
김춘운 본부장은 "올해는 강습기간을 연장하고, 도심공원 3곳에 운동교실을 개설하며, 강습 전후의 신체기능을 측정'분석하는 등 노인 건강운동을 다양하고 내실있게 추진해 공단 건강증진사업의 대표 브랜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김수용기자 ks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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