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구미시지부(지부장 황보걸)는 10일 다문화가정 20명의 아이들과 구미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NH 2011 프로배구 V리그 구미LIG손해보험과 현대캐피탈전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을 했다.
이날 초청된 다문화가정 아이들은 선산 비타민아동센터의 초등학생들이다.
농협 구미시지부는 아이들에게 무료 관람권과 스타선수 사인볼 20개, 지역 농산물 등을 경품으로 제공했다.
황보걸 지부장은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구미 연고 배구단의 응원을 통해 애향심을 고취하고 한국문화를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고국 방문지원, 서울 나들이, 한글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다문화가정 아이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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