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학생문화센터(관장 장태환)는 토요휴업일 문화예술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토요문화콘서트-잼스틱과 함께하는 유쾌한 리듬홀릭' 공연을 26일(토) 오전 11시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연다.
'잼스틱'은 시끄럽게 두들기기만 하는 식상한 타악공연에서 벗어나 클래식, 재즈, 뮤지컬 등의 멜로디에 다양한 타악의 리듬이 어우러져 온가족이 함께 박수 치며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호루라기의 경쾌한 소리로 시작되는 '글리츠 빌', 쓰레기통이 악기로 변신한 '버켓 스트리트'(Bucket Street), 5인의 마칭밴드 코믹 퍼포먼스 '블루 드레스 트위스트'(Blue Dress, Twist) 등이 연주된다. 또한 집중력이 떨어지는 학생들을 위해 '딜 피클'(Dill Pickles) 곡을 연주하면서 간단한 간식거리를 나누어주며 우드블록, 윈드차임 등 학생들이 무대에서 연주자들과 함께 연주할 수 있는 관객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전석 3천원 053)550-7116~8,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조두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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