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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톡!톡!] 반려동물, 용기에 넣어야 여객기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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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여행 가기=어느새 여행하기 좋은 계절 봄이 왔다. 머지않아 신나는 여행 시즌 여름 휴가철이 올 것이다. 연휴나 여름 휴가를 이용해 여행을 떠나려고 할 때, 함께 생활하고 있는 반려동물이 걱정이다. 가까운 곳에 잠시 다녀오는 여행이라면 얼마든지 데리고 다녀오겠지만, 비행기를 타는 여행에도 데리고 다녀올 수 있을까?

여객기에 탑승이 가능한 동물은 개(투견종 제외), 고양이, 조류(맹금류 제외)로 제한되어 있다. 이 밖에 토끼, 햄스터, 뱀 종류 등은 비록 애완동물로 기르고 있다 하더라도 여객 항공기 탑승은 불가하고 화물기로 운송이 가능하다.

여객기에 탑승이 가능한 개, 고양이, 조류에도 조건은 있다. 각 항공사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반려동물과 반려동물의 용기를 합한 무게가 5㎏, 용기의 가로-세로-높이 합이 115㎝ 이하여야 가능하다. 이 이상의 무게나 크기의 반려동물은 화물기로 운송을 해야 한다. 반려동물의 용기는 반려동물이 일어서 있을 때, 공간이 남아 있어야 하며, 용기 속에 전용물통, 밥그릇이 함께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항공편을 예약할 때, 반려동물의 예약도 함께 진행되어야 공항에서 거절당하는 경우가 없다. 동물 검역증명서도 지참해야 한다. 반려동물은 무료 수화물로 구분되지 않고 위탁, 휴대에 관계없이 항공사 규정에 명시된 별도의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자료제공=고나우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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