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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41억 들여 노후 소방서 9개 신·증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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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사업비 41억2천2백만원으로 오래되고 협소하여 특수장비관리 등 현장 소방활동에 어려움이 많은 노후청사 9개소를 선정, 청사 신․증축을 추진한다.

이전 신축 소방청사는

◇예천119안전센터 및 구조대 이전 18억원

◇온정119안전센터 이전 11억원

◇상주서부․안동예안․칠곡약목․영양청북 ․청송현동지역대 이전 9억원

◇원거리 외지 근무직원이 많은 울진소방서․울릉119안전센터 직원비상대기숙소 매입 등 신축에 4억원 등 총 사업비 41억2천2백만원이 투자된다.

소방청사 신축규모는 소방서 3,300㎡(60억원), 119안전 센터 660㎡(12억원), 119지역대 214㎡(4억원), 전담의용소방대 165㎡(3억원) 이다. 해당 시․군에서 신축부지를 무상사용토록 지원하는 시․군지역을 우선하여 도에서 사업비를 지원한다.

2010년도 추진실적을 보면 경상북도119종합정비센터 신축에 14억원, 안동소방서 증축, 경산소방서 이전부지매입, 영덕․포항 해도119안전센터․경주산내․울진북면지역대 신축, 온정119안전 센터․상주서부․안동예안지역대 이전설계 등 노후 소방청사 10개소 정비사업에 투자된 사업비는 총89억4천9백만원으로써 현재 대부분의 사업이 마무리된 상태이다.

경북도내에는 예천119안전센터 등 일부청사가 협소하고 노후되어 각종 소방업무 추진과 방문민원에게도 많은 불편을 초래하고 있어 부지가 확보된 지역에 건축비를 우선 확보해서 신축사업을 조기에 발주함으로서 지역주민 일자리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송래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도내 농촌지역 고령인구 증가에 대비 면지역 전담의용소방대 운영 활성화에 필요한 소방청사를 신축하기 위하여 경주산내, 안동 와룡, 영양청북, 영양일월지역 관할 시․군과 협의 신축부지를 무상지원 받는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강화하여 119응급서비스 질을 높이는 동시에 소방사각지대 해소로 도내 안전문화 기반을 확충하여 '일등경북' '"안전경북' 실현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연차적 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내 17개 소방관서에는 소방청사 202개소가 설치되어 있다.

20년이 경과되어 노후․협소한 소방청사는 총34개소이다ㅏ.

부족한 민원인의 휴게시설과 교대근무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하여 소방청사 환경정비 5개년계획('09~'13년)을 수립 연차적으로 노후청사 정비를 추진한다.

뉴미디어국 최미화 기자 magohalm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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