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예술대 주최 '평화기원 벽화그리기 전국대회'가 경북 칠곡군 왜관읍에서 6월 24일부터 3일간 개최된다. 칠곡군과 미8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5월 6일까지 응모작을 접수한다.
이번 행사는 왜관읍에 위치한 미군부대 캠프캐롤 외벽(1km)에 벽화를 제작하기 위한 것으로, 분쟁과 갈등의 극복 그리고 인류평화와 자유를 대회 주제로 설정했다. 전국 공모 형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충무의 '동피랑 마을'에 이어 벽화의 사회문화적 기능을 부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일반인과 대학생, 고등학생 등 누구라도 응모할 수 있으며, 벽면 규격은 가로 9m, 세로 2.3m 크기이며, 시안 합격품은 5월 11일에 발표된다.
최병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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