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에 국립 청소년 해양체험센터가 건립된다.
영덕군은 "영덕읍 창포리 산 42번지 창포풍력발전단지에 총 사업비 372억원을 투입, 5만여㎡에 연면적 1만2천500여㎡ 규모인 청소년해양센터가 건립된다"며 "18일 착공해 내년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건립임대형 민자사업(BTL)으로 추진되는 국립청소년해양체험센터에는 380명 수용 생활관과 체험학습관, 전시관, 시뮬레이션관, 야영장, 체육시설 등이 갖춰진다.
영덕군 김기동 공보담당은 "센터가 건립되면 연간 2만9천여 명의 청소년이 영덕을 찾게 될 것"이라며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덕·박진홍기자 pj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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