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산업정보대가 유아들의 정서불안, 과잉행동, 성격장애 등을 완화하고 아이들을 자연 속에서 교육하는 '숲유치원' 보급 운동에 나선다.
대구산업정보대는 최근 교내에서 유치원 교육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숲유치원협회 대구지부 창립총회를 갖고 숲유치원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숲유치원 교사양성, 숲 교육의 교육적 효과 연구 등을 펼치기로 했다.
(사)숲유치원협회의 지역 지부 결성은 대구가 전국에서 처음이다.
이에 따라 대구산업정보대 유아교육과 교수들과 협회 소속 유치원 원장 등을 중심으로 매달 1회 '숲유치원 모형개발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숲 관련 도서를 읽고 토론하는 '숲생태 독서모임' '숲유치원 목요세미나'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또 숲유치원 교사 양성을 위해 여름과 겨울방학 동안 유치원'어린이집 교사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는 한편 유아들의 숲속 교육이 가능하도록 산림청, 대구경북 지자체와 협력해 '숲터 발굴사업'도 펼칠 계획이다.
최병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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