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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양포항, 바다위로 흐르는 색소폰 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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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난해 열린 양포항 해상공연 모습.
사진. 지난해 열린 양포항 해상공연 모습.

포항 장기면 양포항 해상공연장에서는 4일부터 3개월 동안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30분 동안 색소폰 선율이 울려 퍼진다.

드림색소폰앙상블과 꿈을 만드는 색소폰동호회는 주말에 양포항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환상의 색소폰 무대를 연출한다. 어촌'어항복합공원으로 조성된 양포항은 해상공연장과 해변산책로, 방파제 등으로 포항의 새로운 관광단지로 부각되고 있다.

포항'강병서기자 kb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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