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거침없는 폭로, 이지혜 "백지영-유리 처음에 서로 싫어했다"
KBS-2TV 예능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이지혜, 백지영, 유리 세 여자의 거침없는 폭로가 오늘 밤 공개된다.
2일 방송되는 '해피투게더'에서는 절친한 것으로 알려진 이지혜-백지영-유리가 지난주에 이어 서로에 대한 폭로를 거침없이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2일 방송분에서는 세 사람이 절친이 되기까지 겪었던 과정을 들을 수 있다.
특히 이지혜는 백지영과 유리는 처음에 서로 싫어했다고 폭로했으며, 백지영 때문에 유리에게 혼난 적이 있으며 이지혜가 남몰래 두 사람을 만나야만 했던 사연을 얘기했다.
세 사람이 이러한 모든 과정을 겪고 절친이 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이 2일 밤 11시 5분 KBS-2TV '해피투게더'를 통해 방송된다.
뉴미디어국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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