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당도 높은 예천사과, 와인 맛 "역시 명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교차가 큰 소백산에서 재배돼 맛과 향, 당도가 뛰어난 예천사과가 '와인'으로 개발된다.

예천군은 최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예천특산명주 '아이스 애플와인'시제품을 선보였다.

경북대 발효생물공학연구소가 개발한 '아이스 애플와인'은 지역 브랜드 명주로 품격을 갖추고 있어 선물'이벤트용으로 적합하다. 알코올 농도를 11.4도로 낮춰 맛이 부드럽고 향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개발을 담당한 박희동 교수는 "아이스 애플와인은 소백산에서 생산돼 당도가 높은 예천사과를 원료로 농축과 발효처리 기술을 적용해 기존 과실주나 사과와인에 비해 맛과 향 등 품질면에서 차별성을 높이는 데 역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예천군 윤재영 정책담당은 "앞으로 관계기관 및 영농 조직체 등과 협력을 통해 생산, 유통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역의 기존 토속 주류와 더불어 대표적 특산명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예천'권오석기자 stone5@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