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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영화] 음모자 / 트루맛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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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자

감독:로버트 레드포드

출연:제임스 맥어보이, 로빈 라이트

등급:12세 관람가

링컨 암살범 중 유일한 여자와 그녀의 무죄를 믿어준 단 한 사람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 역사 스릴러. 링컨 대통령의 목숨을 앗아간 한 발의 총성. 암살에 공모한 8명 중 1명은 두 자녀를 둔 평범한 어머니 메리 서랏(로빈 라이트)이다. 온 나라가 그녀를 향해 분노를 표출하며 유죄로 몰아가고 메리 서랏은 오직 침묵만을 지킨다. 북군의 전쟁영웅 에이컨(제임스 맥어보이)은 오직 직업적 의무를 위해 변호를 맡지만 점점 메리가 무죄라는 확신이 들면서 불의를 바로잡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러한 그를 향한 정부의 압력과 사람들의 비난, 애인과 친구들의 외면까지. 그는 이 모든 것에 맞서 자신의 신념을 지켜낸다. '어톤먼트'와 '엑스맨:퍼스트 클래스'의 제임스 맥어보이가 무죄를 밝히려 애쓰는 변호인 역을 맡았다. 러닝타임 123분.

◆트루맛쇼

감독:김재환

출연:박나림(내레이션)

등급:12세 관람가

TV에 방송되는 맛집의 허구를 파헤친 다큐멘터리. 2010년 발표된 국세청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엔 하루 515개의 식당이 창업하고 474개가 폐업하는 서바이벌 게임이 벌어지고 있다. 2010년 3월 셋째 주 지상파 TV에 나온 식당은 177개. 1년으로 환산하면 무려 9천229개다. 이 중 협찬의 탈을 쓴, 사실상의 뇌물을 주고 TV에 출연한 식당은 몇 개나 될까? 대박 식당을 위한 미디어 활용법 실험을 위해 직접 식당을 차렸다. 친화적 인테리어와 모든 거울 뒤엔 카메라가 숨어있고 식당 구석구석까지 CCTV로 촬영된다. 식당은 실제 영업을 하는 다큐멘터리 세트다. 평범한 식당을 TV추천 맛집으로 변신시키는 돈의 기적은 가능할 것인가? 러닝타임 70분. 예술영화전용관 동성아트홀 상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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