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효식 총경 울릉경찰서장에 임명

독도 수호 의지를 강화하는 의미에서 역대 네 번째 총경 울릉서장(박효식)이 탄생했다. 1999년 이후 12년 만이다. 최근 독도 수호 의지를 보여주고 영유권을 지키기 위해선 총경급 인사를 울릉경찰서장에 임명해야 한다는 여론이 반영된 것. 인사를 앞두고 경찰 내부에서 독도를 관할하는 울릉경찰서장의 직급을 올려 일본의 영유권 주장에 맞서 경찰의 독도 수호의지를 보여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또 울릉경찰서에 배속된 독도경비대장이 경위에서 경감으로, 울릉경비대장이 경감에서 경정으로 직급을 상향조정하면서 울릉경비대장과 울릉경찰서장의 계급이 경정으로 같게 되는데, 이럴 경우 경정이 경정을 지휘하는 직위상의 문제점도 감안된 것이다.

서광호기자 kozmo@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