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폭풍성장-"국민남동생보다는 국민배우이고 싶다."
유승호(배우)의 폭풍성장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SBS '무사 백동수'에 출연 중인 유승호의 4년 전 모습과 현재의 모습이 함께 공개됐다.
사진 속 유승호는 과거 국민 남동생의 모습과 달리 현재 날렵한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남동생이라는 이미지 보다는 남자라는 이미지를 발산하고 있다.
앞서, 유승호는 "그동안 '국민 남동생' 이미지였다면 이번 사극을 통해 국민남자나 국민배우로 거듭나고 싶다"고 각오를 전한적있었다.
유승호 폭풍성장에 네티즌들은 "진짜 남성미가 풀풀..." "잘자라줘서 고마워." "멋있다. 이제 진짜 남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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