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구 목판화전이 28일까지 아트갤러리청담 2전시실에서 열린다.
40년 넘게 목판화를 고집하고 있는 작가는 현란한 세련미 대신에 우직함과 단순함을 특징으로 하는 동양적 장인정신을 그 뿌리로 한다.
작가의 작품 세계는 화려한 것보다는 투박한 것, 복잡한 것보다는 단순한 가운데 스며드는 토담 같은 것, 입체적인 표현보다는 평면적인 것과 여백의 미로 함축될 수 있다.
아트갤러리청담에서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50호 정도 신작 6점과 함께 목판화의 원판을 이용하여 만든 테이블도 선보인다. 054)371-2111.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
이재명 vs 박근혜…6·3 지선, 전·현직 대통령 대리전 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