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박민영 열애설 소속사 부인… "이민호 박민영 열애설 날 단계는 아냐"
이민호의 소속사가 박민영과의 열애설에 대해 부인하는 입장을 밝혔다.
이민호의 소속사는 "박민영과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호감이 생겼지만 정식으로 사귀는 것은 아니다"고 적극 부인했다.
두 사람은 5년 전부터 알고 지내는 사이로 '아이 엠 쌤'에 이어 '시티헌터'에서 연기 호흡을 맞췄다.
네티즌들은 "두사람이 너무 잘 어울리는데 사귀면 좋겠다" "이민호가 아직 안사귄다니 다행이다" "박민영이 좀 더 아깝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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