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국회 예산결산특위 회의에서는 정무위 소속 배영식 의원(한나라, 대구 중'남)이 대구첨단의료복합단지 분양가에 대해 정부 지원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오송은 3.3㎡당 분양가가 50만원이지만, 대구는 236만원으로 경쟁이 되지 않는다는 것. 이어 배 의원은 "대덕특구는 지난 30년간 30조원을 뿌렸고, 2015년까지는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추가지정해 국비 4천174억원을 지원해준다"며 "2012년 예산(지식경제부)에는 대구와 광주 특구에 각각 50억 원으로 되어 있는데 이게 말이 되느냐"고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을 다그쳤다.
배 의원은 이어 대구 캠프 워커 H-805헬기장 활주로 반환문제에 대해서도 "서쪽 활주로 반환 협상이 지지부진한 만큼 미국 측 결정권자를 만나 협의하고 미국 측이 대체 부지 없이는 이전이 불가능하다고 하니 타 지역 대체 부지부터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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