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인, 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 획득
클라이밍선수 김자인(23)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지난 23일 이탈리아 아르코에서 열린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리드 부문에 출전한 김자인은 금메달을 차지한 오스트리아의 앙겔라 아이터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전날 열린 준결승을 1위로 통과한 김자인은 이날 큰 기대를 받으며 우승을 노렸지만 아쉽게 금메달을 놓치고 말았다. 경기의 향방은 인공암벽 4/5 지점에 설치된 홀드를 잡느냐, 마느냐에 따라 결정됐는데 김자인을 포함 7명의 선수들은 홀드를 잡으려 점프를 시도했지만 우승을 차지한 아이터를 제외하고는 모두 성공하지 못했다.
이에 김자인은 6명의 선수와 동점을 기록했으나 준결승 성적이 가장 좋아 결국 은메달을 차지하게 됐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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