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타디움의 시설은 세계 최고! 판타스틱(Fantastic'환상적)!"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응원을 위해 캐나다에서 온 브렛 럼리(47'윈드선대학 육상 10종경기 코치) 씨는 "캐나다에서도 이 정도의 시설을 갖추고 세계선수권대회를 열기는 쉽지 않다"며 대회 시설을 부러워했다.
그는 한국의 육상 인기와 도시 분위기에 대해서도 깜짝 놀랐다고 했다. 그는 "27일 대회 첫날 경기장에서 본 관중의 열기, 관람 매너가 굉장했다"며 "TV 중계를 통해 접한 마라톤 코스와 나무'공원이 많은 모습도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또 "음식이나 잠자리 모두 편안하고 만족스럽다"며 "첫 한국 방문을 대구로 시작하게 돼 기쁘고 분위기도 너무 좋아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대구스타디움 관중석 맨 앞줄에서 캐나다 국기를 들고 열띤 응원을 펼친 럼리 씨는 "대회 기간 대구에 있는 동안 가능한 한 많은 것을 보고 경험하고 싶다. 기회가 닿는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권성훈기자 cdro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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