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 산학협력단 최병재 단장(46·사진)이 3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2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산학연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1999년 대구대 전자공학부 교수로 임용된 최 단장은 12년간 지역 산업체와의 교류'협력 확대에 기여하고 중소기업청, 한국산업단지공단, 지식경제부 등으로부터 다양한 산학협력 과제를 수행해 지역 산업발전에 기여했다.
최 단장은 2009년부터 대구대 산학협력단장으로 근무하면서 가족회사 제도, 멘토링 제도, CEO 초청 특강 제도 등 지역 산업체의 기술과 경영 애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2009년도 산학공동기술개발 과제의 최종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으며, 결과를 정리한 '라인형 레이저를 이용한 비전기반 차량용 폐오일필터 검출 시스템' 논문으로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인 한국지능시스템학회 논문지에 게재하는 등 최근 3년간 20편 이상의 우수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또 최 단장은 산업체 기술자문위원, 경북테크노파크 운영위원, 미래경북전략위원회 기획위원 등 다양한 산학협력 지원 활동을 통해 산학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많은 기여를 했다.
최 단장은 "대학과 산업체의 공동발전을 위해 산학협력 활성화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병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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